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대녀들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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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khwe] 쪽지 캡슐

2011-06-03 ㅣ No.902

제 본명은 엘리사벳이고 1978년- 81년 주일학교 교사하던  인천교구 소래본당(현 신천본당)의 대녀들이  요즘 많이 보고싶네요. 독일에서 7년있다 나오면서 연락이 끊겼는데 혹 저를 기억하는 대녀들은 연락바랍니다. 010-9927-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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