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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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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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윤 [payatas] 쪽지 캡슐

2018-05-10 ㅣ No.120356

 

 

 

 

거센 폭풍을 겪은 후에야 

뿌리 깊은 나무를 알 수 있듯

거센 역경과 유혹을 겪은 후에야

뿌리 깊은 신앙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내 신앙에 자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글,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일, 20일,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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