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교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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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juliakim220] 쪽지 캡슐

2015-03-23 ㅣ No.112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983년경 암사동 성당에 같이 다녔던  조계숙 로사리을  김은숙 까리다스가 찾습니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메일로 쪽지 보내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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