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영화 프란치스코 시사회 이벤트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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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선 [g2000hk]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무 보고 싶네요.

 저의 미지근한 믿음을 뜨겁게 만들고 싶네요.

 좋은 기회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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