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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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홍성남 신부님 글들에 우리 모두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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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 [cpark] 쪽지 캡슐

2009-07-01 ㅣ No.137109

 

홍성남 신부님은 자신의 투쟁이 성당하나 살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불합리, 부조리 투성이인 현행 뉴타운 재개발이 가난하고, 힘없는 원주민들에게 가하고있는 부당함, 억울함, 고통, 눈물을 없애주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전국에 계신 가톨릭 신자들 모두는 신부님의 이러한 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지활동의 작은 실천하나가 신부님께서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실 때마다 추천하는 것입니다.

 

추천수가 100, 200, 300개가 넘도록함으로서 신부님의 투쟁은 추동력을 얻게 되고 전국적으로 널리 공론화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뉴타운 재개발 조합 임원들뿐 아니라 구청장, 시장, 더 나아가 관계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등 관련 행정 책임자들에게 무시할 수 없는 커다란 압력으로 작용해 가좌동 성당 문제뿐 아니라 뉴타운 내 힘없고 가난한 원주민들이 겪는 고통의 신속한 해소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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