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금)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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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찬 [ecjeon] 쪽지 캡슐

1998-10-20 ㅣ No.981

최신부님, 그리고 전산망을 구축하기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정말 고생하셨고, 보람있는 일 하셨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넷스케이프로 들어가려다 고생 좀 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익스플로러 4.0이상이란 말이 있었지만, 접속이 되길래 당연히 넷스케이프도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홈페이지에 넷스케이프로는 어떤 기능만 된다는 것이 명시되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동호회 제안한다고 시간 좀 소비했었답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해명) 듣고 보니, 하느님의 베푸신 기적이 아니곤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998. 10. 20. 전의찬(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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