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이윤영 파라를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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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sandra50] 쪽지 캡슐

2011-05-08 ㅣ No.895

1997년도쯤 동작동 본당에서 같이 수화반을 했던 이윤영 파라를 찿습니다...

그때 제가 예비자였었는데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지금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만나서 서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저는 이수진 소화데레사입니다...

sandra50@naver.com 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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