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축 위대한 신학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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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흥 [doctor96] 쪽지 캡슐

2000-07-18 ㅣ No.954

이곳에서 어떤분을 보면 신학의 모든 부분에 능통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누구는 몇십년을 공부해도아직도 부족합니다. 라며 말하기를 주저하는데 그 어떤 분은 얼마나 공부하고, 묵상하였기에 거침없이 이야기할까..

 

이 한국 땅에 교회의 대학자가 탄생한 것을 모든 형제 자매와 함께 축하해야되지 않을까요.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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