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반갑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영대 [lyd430] 쪽지 캡슐

2011-05-01 ㅣ No.19606

하는 형제 자매님!

  저는 부산교구에서 헤매다  좀더 배울려고 晩年에 上京했습니다.

열심히 보고 배우겠으니  잘 부탁 합니다.

                                           벙거지  拜上



5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