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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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용 [yeolhee234] 쪽지 캡슐

2023-02-16 ㅣ No.17324

우리가 고백 성사 할 때 나의 모든 범한 죄를 전능하신 하느님과 신부님께고백합니다, 라고 하니 신부님 까지도 전능하신 분으로 인정하는느낌이듭니다.

 

그래서 신자의 입장에서 제의를 드립니다.

 

나의 모든 범한 죄를 사제를 통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고백합니다 라고 문구를 바꾸 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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