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001] |
---|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금구를 보아 온 나로써는 항상 대견 하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남을 배려 할 줄도 아는 아이 이지요. 엄마의 차고 넘치는 사랑과 훈육이 잘 어우러진 아이 이지요. 엄마가 아이를 보는 모습은 물가에 내어 놓은듯이 파장이 일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놀라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있지요. 지금 까지 했던 모습처럼 만 하시면 아주좋은 복사로 더 나아가서는 좋은( )도되지 않을까십군요.
요한 금구와 율리안나를 사랑하는 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