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001]

스크랩 인쇄

염지윤 [tansia191] 쪽지 캡슐

2001-04-09 ㅣ No.3233

안녕하세요?

어려서부터 금구를 보아 온 나로써는 항상 대견 하고 사랑스러운

그리고 남을 배려 할 줄도 아는 아이 이지요.

엄마의 차고 넘치는 사랑과 훈육이 잘 어우러진 아이 이지요.

엄마가 아이를 보는 모습은 물가에 내어 놓은듯이 파장이 일지만

아이들은 부모를 놀라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있지요.

지금 까지 했던 모습처럼 만 하시면 아주좋은 복사로 더 나아가서는

좋은(    )도되지 않을까십군요.

          

             요한 금구와 율리안나를 사랑하는 나나가.

 



32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