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임인분 마르타님을 찾습니다.(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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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순 [gaemma] 쪽지 캡슐

2011-04-26 ㅣ No.891

 
저에게는 너무도 너무도 소중한 한 분이 계십니다..
 
몇년전에 그분의 소식을 들었던 저이기에...
 
제가 그분을 찾아 나설수가 없었답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만나뵙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수소문 끝에..세교동성당에 교적을 두고 있다라는 말만 들었답니다...
 
혹시...세교동성당교우분이시라면...임인분 마르타 50대의 초중반이시랍니다..
 
저에게 너무도 귀하고 애틋하고 소중한 분이랍니다..
 
혹시..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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