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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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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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0-06-01 ㅣ No.138648

<하늘 길 기도 (2333) ‘20.6.1. 월.>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교회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순종과 겸손, 침묵과 인내를 본받아 순종과 겸손의 사람, 침묵과 인내의 사람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19,27)
그분께서는 당신의 첫아들인 이스라엘을 교훈으로 기르시고 사랑의 빛을 나누어 주시며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집회17,18)
이미지: 사람 1명, 서 있음, 꽃, 식물, 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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