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배한상스테파노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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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표 [vaxvirus]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227

배한상 스테파노 신부님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형이 신부님으로 불러야 하나 ?

 

음냐..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고귀한 삶을 선택한 한상이가 언제나 건강하고 신자들을 이끌고

도와주는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배 스테파노 신부님의 사제되심을

 

하늘이 가족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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