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4m 석고 상을 얼마전에 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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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k3939] 쪽지 캡슐

2007-10-14 ㅣ No.4458

얼마전에 석고상 하나가 필요해 1.4m 의 석고상을 명동 에 가서 사왓는데

이제는 쓸모가 없어 보일러실 창고에 처박아 두엇는데 보일러를 켤려고 보니 보일러를 떡허니 막고 있네요.

깨서 쓰레기 봉투에버리자니 오십팔만원이 생각나고 그냥 가지고 있자니 너무 흉물 스럽고 스산해서 

어찌해야 할지 돈이 아까워 보일러 실에 그냥 놔둬야 하는것인지 아님 필요치 않으니 깨서 쓰래기 봉투에 담아 버려야할지 누구 답주실분 없나요.

누군가 사실 분이 있다면 한 500억 정도는 받아야 할물건이지만  나에겐 아무 쓸모  없는 그런 물건은 어찌해야 할지 

혹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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