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교황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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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회 [willik] 쪽지 캡슐

2016-02-22 ㅣ No.391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존경하느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제일 먼저 뵙고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전번 010 2543 0734

김우회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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