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청량리 성당에서 영세를 받은 김진희 율리안나를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강봉자 [kbj42] 쪽지 캡슐

2011-04-11 ㅣ No.887

 
 
 
 
                                    율리안나에게 80년대의 청량리 설당에서 세례를 받은 율리안나
ㅡ                                지금은 어느 본당에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연락주세요 저는 대모 강봉자 루시아
                                       입니다 지금 청량리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10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