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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삶의 마지막 순간을...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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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ㅣ No.276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숨,삶의 마지막 순간을...어떻게 맞이할까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시사회에 초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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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8일 (화)
- (녹) 연중 제8주간 화요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