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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도망갔다네요 ^^ 대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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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ㅣ No.721 오늘와서 뜬금없이 내 댓글들 함부로 올려놓고 게시판 수준을 떨어뜨리느니 뭐니 먼저 살살 약올린게 누군데 ?? ?? 그거보고 나도 댁 댓글 몇 개 올린건데 저 난데없는 피해자 코스프레 봐라 ^^ ㅋㅋ 그리고 뭐?? 내가 늘 도망을 갔다고 ?? ㅋㅋ 나한테 성적 물어봤더니 2주동안 깜깜 무소식?? 아 진짜 어이없다 ........ 그럼 어제 자게에서 댁이랑 나눴던 얘기들은 뭐지?? ㅋㅋㅋㅋㅋ 도망간게 누군데, 나한테 그렇게 뒤짚어 쒸우나??? 어쨌든 성적증명?? 댁도 기다리고 있었다고하니 이렇게 합시다.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성적증명서 + 졸업증명서 각 1통씩 떼겠습니다. 댁도 캠브릿지 증명서 저렇게 각각 1통씩 준비하세요 어제도 말했듯이 댁이 자꾸 개인정보 핑계대니깐, 개인정보에 해당되는내용 싹다 가리세요, 나도 내 개인정보는 가립니다. 대신 학교명, 성명, 직인 등 증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항들은 남겨놓고 !! 일자는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준비되는대로 바로 말하세요. 같은시 동시에 자게에 올리는걸로 하고 못 올리는 사람 이 사이트 떠나는 걸로합시다. 아셨죠?? p.s 자꾸 성적 어쩌고하며 댓글로 다는데 내 알기론 듣보잡 대학은 출석만 잘해도 만점 가까이 주는 걸로 압니다. 아무런 증명도 없이 자꾸 댓글로만 그렇게 성적 자랑 하지마시고 서로 대학명 등이 제대로 기재된 증명서부터 올려논 후에 그걸로 확인합시다. 그 다음 문제는 (함께 해당증명서들 올려놓고나서 !) 그때 다시 얘기합시다. 나도 이 문제로 자꾸 질질 끄는거 진짜 지겹네요 이 참에 아예 못을 박읍시다. 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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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