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새로움

스크랩 인쇄

인현주 [jhju] 쪽지 캡슐

1998-10-23 ㅣ No.1056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한 컴퓨터가 가입인사까지 하게 되었군요.

굳 뉴스 개통과 저의 가입을 서로 서로 정말 축하해요.

새로움은 늘 언제나 설레고 긴장되고 기쁜가 봐요.

모습을 보지 않아도,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인사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낯설고 어설퍼도 점점 더 익숙해 지겠지요?

시작되는 모든것은 새로움 이겠지요!

기쁜 하루 하루가 되세요.

 

 

첨부파일:

3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