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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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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1-31 ㅣ No.72 인천 부평1동 천주교회 건립을 하면서 불거져 나온 신부님의 금전 비리와 좋지 못한 사생활의 이야기가 웬일입니까? 부평1동 형제 자매님 어떻게 된일 입니까? 그래 교구청의 답변은 들으셨나요? 교구청은 왜 있답니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요? 그렇게죠. 평화 신문 인천 티브에서 취재를 했는데 묵묵 침묵으로 있고요. 창피해서일까요.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어찌된일인지. 신부님의 믿음에 대한 배신을 어찌하오리까요. 이시대의 마지막 보루가 신부님이 였다고 믿은 우리의 배신감을. 이글이 오린지 3분만에 삭제가 되었내요. 무엇인가 구린 것 아닐까요. 1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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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9일 (목)
-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