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안녕하세요^^ 너무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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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typower3040] 쪽지 캡슐

2011-04-05 ㅣ No.19596

결혼한지 6년차된 사람입니다.
집사람은 어릴때 세례를 받았구요...
저도 받고 싶어서.. 가입도 하고 저번 일요일에는
성당도 다녀왔답니다.^^
진작에 왔어야 하는데....첨하는 미사였지만....
정말 감동을 받았구요...몸이 뜨거워지더군요...
저만 느끼는 건지...^^
요즘 건강이 좀 안 좋아서요....
그래도 용기도 내고 자신감도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기도도 열심히 하구요...
아직 초보라 뭐부터해야할지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가끔 시간날때 잘때 .... 짧게 맘속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구요...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구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기도 드릴게요!!
하루 잘 보내시구요~~ 아침시작을 즐겁게 행복하게 하세요 하루종일 즐거운 하루가 된답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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