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우리의 교황님, 영화를 통해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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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kssari0825]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교황님 , 프란치스코교황님!!

  영화를 통해서라도 꼭 뵙고 싶습니다. 두손모아 기도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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