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 (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경축 이동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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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論/마리아론 3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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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11-05-09 ㅣ No.61073

              그리스도論 / 마리아론  38 회
 
  * 그리스도論
    그리스도 논쟁
    이단  이설
    이단  이설,  이교
    공의회
    삼위일체론
 
    마리아론                                                       (승전)
 
   

{여성 신학에서의 마리아} :  최근 들어 마리아론 안에서 가부

장적으로 각인된 하느님의 형상에 대한 보완으로서 여성의 인간

학적 원형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러한 견해에 의하

면 마리아는 단순히 예수님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여성과 모성의

원형으로 나타난다. 하느님은 신성한 모성적 사랑 안에 있는 애

정 있고, 온순하고, 죄없이 순수하고, 관대하고, 상냥하고 다정한

측면을 드러내 보이기 위하여 마리아를 선택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가톨릭의 마리아 공경을 여성적 표현, 형상, 그리고 상징물

등을 통하여 신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신학적 대화의 풍요한 원

천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있다.


VI. 마리아 공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회칙 {구세주의 어머니}

(Redemptoris Mater) 를 반포하고 역사상 두 번째의 성모 성

(1987. 6. 7 - 1988. 8. 15) 을 성포하였다. 이 회칙에서는

마리아의 구세사적 위치를 그리스도의 구원 신비 안에서, 인간

적이면서도 신학적인 측면에서 재조명하고 재확인 하고 있으며,

마리아는 결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범

임을 명시하고 있다. 성모 신심에 관한 현대 교황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마리아 공경이 성서적, 사목적 및 교회 일치의 관점에서

정립되고, 신심 행위에 있어서 개인의 선택에 많은 융통성을 가

질 수 있지만, 성모 신심이 전례적이며 전통적이어야 함을 강조

하고 있다. 마리아 공경은 이미 2세기부터 시작되었으며, 4-5

세기경 동방교회에서 마리아의 축일이 제정되어 전례적 공경이

시작되었다. 431년 에페소공의회의 결정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마리아에 대한 공경이 널리 보급되고 권장되었다. 600 가지 이

상의 성모 마리아와 관련된 축일 중에는 온 세계 교회가 다 함

께 거행하는 축일과 일부 지방 또는 교구 내지 수도 단체에서만

거행되는 출일이 있으며, 공식적인 교회의 신심은 주로 미사 전

례와 성무 일도를 통해 표현되고 있다. 교회의 전례적이고 공적

인 공경 외에도 마리아에 대한 개인의 공경과 신심 행위를 교회

는 승인할 뿐 아니라 권장해 왔다. 교회사를 통해 볼 때, 개인적

신심은 지역적으로나 시대적으로 매우 다양하고 또한 많은 변천

을 가져왔다. 오늘날 온 교회에 널리 행해지고 보급된 신심들로

는 묵주 기도, 스카폴라 (Scapular), 기적의 메달, 성모 치고()

의 로사리오, 더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Immaculate Heart of

Mary) 등이 있으며, 성모 신심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보

급된 조직으로는 ‘레지오 마리애’ 와 ‘성모회’ [Sodality of Our

Lady} 등이 있다.

                  - 마리아론 끝-

참로 : 한국가톨릭대사전 제4권 1995년 판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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