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가게시판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글곡,편곡 이용현 신부/노래 더프레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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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illio81] 쪽지 캡슐

2024-03-17 ㅣ No.13210

+찬미예수님

 

가톨릭 생활성가 공동체 The Present가 사순 제5주일(Fifth Sunday of Lent)를 맞이하여 특송, 디지탈싱글 212번째 신곡 '주님께서는 십자가로'(글곡,편곡 이용현 신부/노래 더프레즌트)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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