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7일 (월)
(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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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skyvallry] 쪽지 캡슐

2015-06-04 ㅣ No.31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맹세.....

 

인간이기에 감당하기 어려운 순명....

 

기뻐서 울 수 밖에 없었던 진실....

 

 

 

하나의 한국사람으로써 뜨거운 신앙의 얼,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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