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힘 내새요 신부님들

스크랩 인쇄

김희생 [vkfkstks] 쪽지 캡슐

2000-08-24 ㅣ No.1013

찬미 예수님    모든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우리주위에는 여러종류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종교가다르고 같은

 교우라도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하지요   우리성당을 마리아교회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아무나 우리토론실에(비신자)들어와도 우리는 그것을 받아 주니까요

또 우리 사회에는 좋은사람이 더 많고 그사람들이 몇몇의 사람에게 피혜를 보기도

 하지요 뱃속의 할아버지가 있듯이 젊은 신부님 이나 나이많으신 신부님이나

사제님 학사님 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그속에서 바삐 사목활동에 여념이

없으실 여러 신부님 사제님 수사님 학사님들 이 있읍니다

용기와 인내로 참아내야 하는 심정 50 이넘은 이 나이에는 어떤 유혹을 알아 차리듯

자신의 소신을갖고 사목활동에 충실하십시요 유럽신부님이야 어떻든 우리나라신부님

몇몇이 어떻든 나자신 교회를 충실하며 신부님의 잘못은 직접 그 신부님께 따질일이지

공개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신부님들 힘내새요 또 신부님도 인간 이기에

잘못 할수도 있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과 뜻을 받들고자 노력해야합니다  

 각각의 가정마다 성령과 은총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38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