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집회의 자유라는 개념이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국민의 대표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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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710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8일 박 대통령의 첫 순방국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부정선거 항의집회' 참석자들에게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31108150708854

 

=> 우리나라 헌법에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도가 없다는 것이 참 아쉬어요. 이런 사람이 무슨 국회의원이에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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