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아이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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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705


하루 전의 내 이름도 찾기 힘들 만큼...

이 무슨 짓이고?


여길 또 들른 나 자신이 짜증 난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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