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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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704

지금  누리당이나  누리당을 지지하는 상당수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웃긴다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정부에  잘못을 시정 요구나 비판을 할 권리가 있는데 이를 툭하면 종북세력이나 좌빨소리라 매도 함은 참으로 민주주의에 무지함을 드러내는 꼴이다

정부가 잘못해도 침묵하거나 옳소 맞소 좋소 하는건 북한이나 하는 짓이지  제대로 된 민주주의에서 그렇기를 바라며 저항하는 사람들을 종북으로 매도 함은 자기들의 생각이 어디에 더 가차운 생각인지나 알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민생을 염려한다면 국정원 사건 같은게 없어야 하고 있다 하더라도 수혜자인 대통령이 유감표명이라도 빨리하고 법적조치를 바라고 했으면 되는데 이걸 개인문제이다 수사 방해를하다가 들턱나도 뻔뻔하게 대처하면서 싸움판을 확대하면서 민생 민생하는 꼴이야 참으로 가수롭다

하기야 보수측은 민주항쟁 할 때 마다 용공이라며 항쟁하는사람들을 억압했으니 민주주의 상식이나 있겠나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하면 항쟁거리가 있겠는가

항상 독재로 권력의 철웅성을 건설하는데 익숙해저서 잘 모르면 지금이라도 배워가야 진정한 민주의 진정한 마음에 새마을 운동이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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