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남가좌동쪽에 살던 친구를 찾습니다.(성이 송씨이라고만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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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숙 [hojung0617] 쪽지 캡슐

2011-03-09 ㅣ No.880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성이 송이라고만 알고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현숙이었던가 하기도 하고
 
믿음생활을 안하던 저에게 명동성당도 데려가고, 피정을 하면 예뻐진다도 가르쳐 주고(그때는 무슨뜻인지도 몰랐음)
 
제가 결혼하고 나서 성당을 다니게된 계기가 되었는데, 그 친구와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을 못하지만 저는 결혼해서 증산동이라는 곳에 살았지요..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010-5013-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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