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구요비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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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숙 [kbs097] 쪽지 캡슐

2018-04-11 ㅣ No.592

축하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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