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백종연 바오로) 신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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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연 [wjyhs2]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233

+ 찬미예수님

 

이번에 새롭게 사제로 서품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특별히 고척동 본당 출신의 백종연 신부님께서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착한 목자, 훌륭한 신부님 되실 수 있도록

 

사목에 필요한 모든 은총 듬뿍 받으시고

 

아울러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지혜와 용기를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

 

신부님의 대자들은 여전히 건강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2000. 12. 11.  원재연 하상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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