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천주교신자인게 정말 쪽팔린적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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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k6901]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5288

지금의 촛불시위가

불법시위 폭력시위인거 뻔히알면서

그걸 두둔하는 시국미사를 했다는 거 자체자

정말 쪽팔리고 창피하네요.

 

초반의 평화시위에 동참하셨다면

하나의 의견, 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불법이 판치는 시위를 두둔하는 시국미사를 했다니

정말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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