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내가 믿는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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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정 [pis2580]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678


참으로 실망스럽고 허탈하구나~! 내가 믿는 천주교의 신부, 수녀들이라 하니....!

 

 

 1.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2. 국토방위를 위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국책사업을 반대했다.(2013. 9. 30)

 

이들은 단체적으로 항공기 편으로 제주도에 가서 미사라는 명분으로 국가시책을 반대했다.

이들이 타고간 항공료는 1인당 15만원도 넘는다고 한다. 1회 200명 잡고 항공료만 3,000만원이 넘는다. 체류비등으로 따진다면 엄청난 금액이 된다. 이 엄청난돈의 출처가 미사중 신자들이 내는 헌금이란 사실을 알고서도 천주교인들은 국가시책에 반대하는 행사에 헌금하는 모양새이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천주교 평화 미사

 

 

 

 

 

 

  시국미사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시국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그들은 종북좌파추종 강우일주교 함세웅 문정현 문규현 송기인등이 주동하는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들이다.

 

    제주도민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과는 정 반대의 투쟁을 벌였다. 서귀포 강정마을은 육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된 운동권 사제들의 대한민국 반대 단골 투쟁장소로 변했다.

 

제주 강정마을 생명평화 미사

       (2013. 9. 30.) - 신자들의 겸손한 헌금이 이렇게 남용된다-

 

9월 30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집회는 반대자 운동권 제주도민 70명이 참석키로 되어 있었으나 인원수가 적어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 명으로 육지(제주도민의 상용어)에서 신부 200명과 수도자 100명이 항공편으로 급조 지원된 서귀포 강정마을 국가시책 반대 야외미사였다고 한다(현지주민들은 몇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함).또한 미사중 국정원해체 등 종북좌파들의 정치적 주장을 여과없이 지지하는 발언도 강조했다는 현지주민의 증언이다.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의 수도자들 추태. 국가시책 반대가 그렇게도 즐거운가!

 

 

종북좌파 노선을 걷는 반 국가적 매국노와 한패거리가 된 그들의 앞잡이 수도자들.

(2013. 9. 30) 서울시민 광장에서)

 

 

 

 

여의도, 서울 시민광장 시국미사 1만인 서명 선동자. 성염. 전 로바 바티칸 주재 한국대사 성염!

이사람이 천주교내 정의구현사제단등 종북세력 부추기는 국정원반대데모 평신도 데모대열 뒷 조종자임.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로마 교황대사까지 역임한 성념이란 그는 사제(신부)들의 피정장소에서 강론하기를 '6.25 전쟁때 대한민국 국군이 지도자를 잘못만나 대한민국 국민인 양민을 100만명 학살했다 우리 국군을 폄훼했고 '천주교는 방공을 하는 종교가 아니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땅에 있는 종교'라 발언하여 모든 청강자 신부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말은 그럴싸하나 역사를 거꾸로 엮어가며 왜곡하는 언어유희가 너무 도를 지나친 혹세무민적 용공적 수사법을 구사하였다. 그의 특기이다. 



출처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userId=whagok22341&logId=718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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