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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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 밝혀저야 할 문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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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3-11-08 ㅣ No.674

1965년도에 맺은 한일 행협 문서는 반듯이 밝혀져야한다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65년 한일 협정때 정신대 할머님들 문제 강제징용 문제등 모든것을 다 포함해서 배상했기에 더이상에 배상은 할 수 없다했고 요지음 징용병 보상판결이 한국법원에서 보상하라는 판결이 연이어 나니 이달 7일 오후5시 30분경에 일본 경제계에서도 한일 협정때 다 끝낸것이라 더이상 보상이나 배상은 할 수 없다 하는데 그들 말이 맞는것인지 맞는다면 왜? 역대정부에서는 말이 없는가? 그들에 말이 맞는다면 정신대 노인들이나 징용에 동원된 노인들에 억울함을 우리정부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본말이 들렸다면 왜?  한국에 정부에서는 일본에게 왜? 말을 못하고 있는가?

이것도 저것도 모르는 정신대 할먼님들이나 징용병 노인들이 마치 일본에게 구걸적 생떼를 쓰는것처럼 처절하게 만드는가? 그때의 협정문을 밝혀서 일본의 말대로 다 끝난것이라면 우리정부는 노인들 조치를 취해드리고 더이상 헛고생하시지 않게 해야 하고 일본말이 틀린것이면 당당히 정부차원에서 나서야한다  그리고 NLL 사건은 그당시 남북한 정상들이  NLL 협상 당시에 양측에서

NLL을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지도가 TV에 공개 된것을 보면 북측은 우리에게  백령도쪽 NLL선을 우리보고 많이 양보 하라하고 그대신 북측에서는 연평도쪽을 많이 양보하겠다 고 해서 노대통령은 백령도는 매우 민감한 군사지역이기에 너무 근접사용은 못한다 했고  서로 고집하다가 양측 국방장관이 다시 협의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국방장관들이 지도를 가지고 나가서 협상하다가  해결을 못하고 끝난 지도가 있는데 뭘 NLL을 포기를 했네 아했네 하는가?

그당시 국방장관 하던 분이 현정부 요직에 있어서 함구 함인지 그 증인이 있는데도 NLL포기했다는 생떼는  일종에 대선용과 댓글 방어용이라 볼수 밖에 없다  어제 이 글을 올렸더니 누군가 지워버려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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