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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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연자 [sophiamin] 쪽지 캡슐

2014-04-11 ㅣ No.217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픔이 숨어 있기 때문에  인생이 반짝이기에, 지금 나의 아픔을 이길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서간에 담긴 교황님의 말씀으로 희망을 붙잡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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