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안젤라 자매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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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희 [jannue] 쪽지 캡슐

2006-11-15 ㅣ No.248

메일 받고 조금 놀랐습니다.  사실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메일 보내주신대로 바로 그사람입니다.

 

아직도 저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자매님보다 한살 적어요.  메일을 보내려고 하는데 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도 하구요...

 

아무튼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소식 알려 드릴께요.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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