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개인 성경 쓰기가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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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hjay1] 쪽지 캡슐

2022-11-30 ㅣ No.42

오늘 오전에 계속 개인 성경 쓰기가 열리지 않아요.

빨리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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