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제주해군기지를 지지하면 마치 전쟁광 혹은 자연파괴광으로 모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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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12-09-28 ㅣ No.1568

구한말 한줌의 총조차 없어 힘없이 나라를 중국, 러시아, 일본에 휘몰리다
결국 일본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해방도 우리힘이 아닌 미국과 소련의 힘에 의하여 되었습니다.
그결과 우리의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남과 북으로 갈라져
종국에는 625라는 엄청난 민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사랑하지 않고 전쟁을 일삼는 국민인가요?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는 정신나간 민족인가요?

625이전에 우리는 전군을 합하여 몇만되지도 않고
같은 민족인 북한이 쳐들어오리라고는 상상도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뼈아픈 경험에 바탕을두고 우리의 수준에 안맞게 60만군인을 유지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미군과 협조하여 유지합니다.
북한은 엉청난 군비로 인하여 국민이 한해 수십만이 굶고 있습니다.

힘없는 민족이 평화를 입으로 부르짖는다고 일본이 중국이 우리를 친구로 보아줄까요?

센카구 열도를 이어도를 중국이 그냥 착한 한민족것이라고 인정할까요?

북한이 갖다 바친 백두산 반쪽, 북간도는 우리가 힘을 얻어야 찾아올수 있습니다.

힘없는 나라의 평화는 종국에는 비극으로 끝나고 맙니다. 이는 역사가 말해줍니다.

지금 우리 내부에는 마치 강군을 주장하면 전쟁광인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는 이상한 세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한가지 우리의 국론을 어떻게 하는 분열하여 그들이 원하는 힘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대로 미군을 전부 철수하고, 보안법을 완전히 없애고, 군인을 반으로 줄이고,

이러면 북한이 우리를 보고 참 착하다고 자신도 비행기, 탱크 원폭을 다 없애고 대화할 까요?
참 착한 남한 사람들이라고 모든 총을 버리고 독재정권을 스스로 없애고 자유왕래하면서 평화롭게 살까요?

참된 지식인은 형제자매는 일어나야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국론을 분탕질하는 세력이 여기 성스러운 하느님의 전당에 들어서 현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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