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수색초보! 인사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수색성당 [suseak] 쪽지 캡슐

1998-10-27 ㅣ No.1123

수색 초보! 가입인사 드립니다

  + 찬미예수

 

여러분, 안녕세요.  여기는 수색 성당(물빛 성당)입니다. 굿뉴스에 가입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께 저희 성당 식구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영원한 터프가이 탁현수(아우구스티노) 주임신부님, 그리고 멋쟁이 김한수(디도) 보좌신부님, 항상 바지런한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 수녀님들 (그중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김 에드몬드 수녀님, 또한 새롭게 시작하시는 하 아욱실리아 수녀님)이 계세요.

그리고 여러분, 가장 중요한 사무실 식구들은요, 첫인상은 차지만 마음은 따뜻하신 사무장님, 말없이 중후한 소장님, 우리 성당의 맥가이버이신 변 단장님, 깜깜한 밤의 지킴이 유 요한 아저씨, 신부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랑의 요리사 권 루시아 자매님, 마지막으로 수색의 이~쁜 여우카타리나가 수색의 식구입니다.  모두들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죠.  

  앞으로 자주 여러분께 메세지 올리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에...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시길....

 

                                          < 카타리나가 보냅니다 >

 

첨부파일:

5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