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우종(예로니모) 님 부제서품 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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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julialee] 쪽지 캡슐

2005-07-02 ㅣ No.437

 

      찬미 예수님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주님사랑 가득 받으시는  훌륭한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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