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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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클라우디아 수녀 [terra] 쪽지 캡슐

1998-10-27 ㅣ No.1128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안녕하세요.

저에게 아주 가는 햇살 한줄기가 다가왔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것.

pc 초보자가 아주 어렵게 가입 했습니다.

컴맹에서 탈출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최성우 신부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시드리며,

교구의 정보화 시스템이 더욱 많이 발전하여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하느님의 도구이기를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햇살 안에서 여러분들 만남이 기쁨입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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