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토)
(백) 부활 제7주간 토요일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어떤 얼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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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12-08-14 ㅣ No.1313

얼치기글은 클릭안했냐고 이제보니 저 아래 제목에 있는데,
사실 난 얼치기글은 클릭안한다. 왜? 양아치처럼 떼지어
반대되는 글 올리는분들 집중공격하는 댓글을 수없이 봤기 때문에
클릭안해도 비됴다.
난 제목보단 글쓴이의 이름부터 훓어보고 클릭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게 얼치기들의 학습효과란 거지.
그러니 거품물고 해군기지 게시판의 제목에 남의 이름 지멋대로
걸어놓고 별 난리 부루스 추는 인간쓰레기(분명 제목에 나의 이름삭제않으면 인간쓰레기 취급한다고 경고했슴)
글은 아예 클릭안한다.
오늘도 요 아래의 댓글에서 보덧 얼치기들의 진면목을 또 봤다.
제목에 지멋대로 내 이름 걸어놓는 자들은 앞으로 '인간쓰레기' 취급할것임.
적어도 이곳에서의 토론이란 의미가 없다.
자기의견만 자유로이 표현하면 되고
댓글로 떼거지로 양아치 행세하는 못된 버릇은 없어져야 한다.
댓글로 시비걸지말고 인신공격하지말고
자신의 의사는 본문으로 표현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난 본문의 글은 안올린다.
쓰레기 치우기도 지겨우니까.
이글에 쓰레기 버리는 자들이 없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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