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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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zkxkflsk24]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아하는 성인입니다
이 기회에 꼭 보길 희망하며
사순시기 더 주님의 사랑이 돈독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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