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림 4동, 우 실비오 새 신부님과 동료 신부님들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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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훈 [Thomasyomc] 쪽지 캡슐

2005-06-30 ㅣ No.433

우 실비오 새 사제님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오는 7월 8일이 되면  칭호가 우 부제님에서 우 신부님으로 되시네요.

 

평신도들은 알기 힘든 부분 들이 많지만, 틀림 없이 그동안 아주 엄격하고도 힘든 교육과 혹독한 수련 과정을 격어 내시고 오늘에 이르셨을테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동료 새 신부님, 새 부제님 들께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항상 차분하시고 다정하신 모습을 보면서 참 좋은 사람 낚는 어부를 주님께서 선택하셨구나.... 하고 느낍니다.

주님께서도 너무 너무 기뻐 하실 것은 말 할 필요도 없겠지요.

 

신자 들이 우리 우실비오 새신부님을 뵐 때 마다 언제나 주님 모습을 떠 올릴 수 있도록 영육간에 항상 건강 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우부제님과 동료 부제님들의 사제 수품을 축하 드립니다.  후배 학사님 들의 부제 서품도 축하도 포함해서...

 

주님 사랑 충만한 새 사제님들을 세상에 보내 주시는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정 대 훈 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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