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삶 가운데 계신 하느님을 느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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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삶이 너무 힘들어 하느님을 원망하게 되는데 친구의 삶을 통하여 나의 삶은 축복임을 알게 되어 고통 중에 있는 친구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보듬어가며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싶습니다. 아멘 0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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