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부제님들과 새신부님께

스크랩 인쇄

진신정 [tlswjd83] 쪽지 캡슐

2005-06-27 ㅣ No.431

새부제서품과사제서품 미리축하드립니다.그날뵙겠습니다.

1,674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