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2일 (수)
(녹)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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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thaea]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삶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시사회 다음날 대구로 갑니다. 


서울에서의 마지막 이벤트....시사회에서 

교황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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