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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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thaea]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삶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시사회 다음날 대구로 갑니다. 


서울에서의 마지막 이벤트....시사회에서 

교황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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